차량 리스 계약에서 흔히 사용되는 용어들을 정리해 봅니다.

  • MSRP – 권장소비자가격: 모든 차량 가격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격
  • Residual Value – 잔존가치: 리스 기간이 끝난 후 기준이 되는 차량의 가치. Residual Value가 높으면, 매달 내는 페이먼트는 낮아질 수 있고, 반대로 리스 기간이 끝난후 차량을 구매하고자 할 때의 비용은 많이 들게 됨
  • Leasing Term – 리스 기간: 차량을 리스하는 기간이며, 통상적으로 36개월 (3년) 이나 각 브랜드에서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시함
  • Purchase Option – 차량 구매 옵션: 리스 기간이 끝난 후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. 구매 가격은 리스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며, 통상적으로 Residual Value와 같은 가격
  • Mileage Allowance – 허용 마일리지: 엑스트라 비용 지출 없이 일년에 운행할 수 있는 거리. 리스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며, 통상적으로 1만 2천마일임. 통상적으로 운행하는 거리를 계산하여 Mileage Allowance를 줄이거나 늘여서 계약을 할 수 있음
  • Mileage Charge – 리스 차량의 허용 마일리지를 초과했을 때 리스 기간이 끝난 후 부과되는 비용. 보통 마일로 계산되며, 리스 계약시 허용 마일리지를 높이고 조금 높은 금액을 내는 것이 리스 기간 종료후 내는 비용보다 저렴함
  • Turn-In Fee (Disposal or Disposition Fee) – 리스 기간이 끝난 후에 차량 구매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부과 되는 경비. 통상적으로 딜러가 차량을 다시 판매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산정하여 리스 계약서에 명시됨
  • Wear-and-tear Charges – 리스 기간이 끝난후 마이너 스크래치 등 통상적인 차량의 운행에서 생길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손상에 대해 부과하는 경비. 리스가 끝난후 큰 경비 지출을 줄이려면 계약서를 꼼꼼히 확인하고 동의할 필요가 있음